마린웍스,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참석
해양 디지털 혁신과 조선 산업 미래 경쟁력 논의
이번 간담회는 2026년 5월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로, 대통령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금융위원장, 노동부 장관, 대·중·소형 조선사 대표, 협력사 및 기자재업체,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K-조선 미래비전’ 발표를 중심으로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이 제시됐으며, AI 기반 자율운항 선박 기술과 미래 선박 핵심 기술 개발, AI 조선소 구축, 국제표준 선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중소 조선사 RG 지원 확대와 협력사 상생금융 운영, 국내 기자재 산업 보호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조선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김용대 마린웍스 대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용대 마린웍스 대표는 조선·해양 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 선박과 디지털 기반 기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기자재·솔루션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마린웍스는 항해 통신 장비부터 IBS(Integrated Bridge System), 스마트십, 자율운항 기반 통합 솔루션까지 해양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 간 연결과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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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대통령실·정책브리핑, 전주MBC 뉴스특보 캡처
